
경력직 PM의 흔한 실수: '열심히 기획했다'는 영문 이력서가 실리콘밸리에서 광탈하는 이유
한국식 '서비스 기획' 이력서로는 실리콘밸리의 문턱을 넘을 수 없다. 단순 직역을 넘어 비즈니스 임팩트를 증명하는 Product Thinking 이식법과 ATS 통과 전략을 공개한다.

국내 유수의 IT 대기업이나 촉망받는 스타트업에서 수년간 '서비스 기획' 경력을 쌓은 시니어급 인재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릴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은 언어 장벽이 아니다. 바로 이력서의 '관점' 차이다.
한국에서 칭송받던 '꼼꼼한 기획자'가 실리콘밸리 리크루터의 눈에는 '단순 오퍼레이터'로 전락하는 현상은 비일비재하다. 수천 장의 합격과 불합격 이력서를 검토해온 지원고고(ApplyGoGo) 수석 컨설턴트로서 단언컨대, 당신의 영문 이력서가 광탈하는 이유는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Product Management'의 본질을 담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아티클에서는 글로벌 채용 시장이 원하는 PM의 언어로 당신의 경력을 재정의하는 필승 전략을 제시한다.
1. 'Service Planning'과 'Product Management'의 결정적 차이
한국의 서비스 기획은 주로 '기획서 작성', '일정 관리', 'UI/UX 상세 설계'에 치중되어 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PM은 'Product의 CEO'다. 그들은 당신이 피그마(Figma)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 혹은 지라(Jira) 티켓을 얼마나 많이 발행했는지에 관심이 없다.
리크루터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오직 하나다. "당신이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을 내려, 실제로 어떤 임팩트를 만들어냈는가?"이다.
당신의 이력서가 'Planner'에 머물러 있다는 증거
- "OO 서비스 신규 기능 기획 및 런칭" (Launched new features for OO service)
- "개발 및 디자인 팀과의 협업 및 일정 관리" (Managed schedule and collaborated with dev/design teams)
- "고객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 (Wrote PRD and customer requirements)
위와 같은 서술은 전형적인 '열심히 일한 대리급'의 이력서다. 글로벌 PM 이력서에는 Output(결과물)이 아닌 Outcome(성과)이 담겨야 한다.

2. 합격하는 이력서의 절대 공식: XYZ Formula
구글(Google)의 전 채용 담당자들이 강조하는 'XYZ 공식'은 PM 이력서의 교과서와 같다. 단순히 "무엇을 했다"고 나열하지 말고 아래의 구조로 문장을 재구성해야 한다.
"Accomplished [X] as measured by [Y], by doing [Z]" ( [Z]를 수행하여, [Y]라는 지표로 측정되는 [X]의 성과를 달성함 )
실전 적용: Before vs. After 비교
| 항목 | 잘못된 서술 (Planner 방식) | 합격하는 서술 (Product Thinking) |
|---|---|---|
| 핵심 관점 | 수행한 업무 내용 (What I did) | 비즈니스 가치 증명 (Value created) |
| 메인 동사 | Participated, Managed, Assisted | Spearheaded, Optimized, Orchestrated |
| 성과 표현 | "Successful launch" (추상적) | "Reduced churn rate by 15%" (구체적) |
| 예시 문장 | 신규 결제 시스템 기획 및 도입 | Spearheaded the integration of a new payment gateway, increasing checkout conversion rate by 12% within 6 months. |
단순히 "기획했다"는 표현 대신 "주도했다(Spearheaded)", "최적화했다(Optimized)", "성장시켰다(Scaled)"와 같은 강력한 Action Verbs를 사용하라. 이것이 리크루터의 시선을 6초 안에 사로잡는 비결이다.
3. ATS(Applicant Tracking System)라는 보이지 않는 장벽
당신이 공들여 쓴 이력서를 가장 먼저 읽는 것은 사람이 아니다. 바로 **ATS(지원자 추적 시스템)**라는 소프트웨어다. 포춘 500대 기업의 98%가 사용하는 이 시스템은 특정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 포맷이 깨져 있으면 담당자의 화면에 띄우지도 않고 자동으로 탈락시킨다.
ATS 최적화를 위한 3단계 워크플로우
- 직군별 핵심 키워드 매칭: PM 직군이라면
Product Roadmap,User Acquisition,A/B Testing,Stakeholder Management,Data-driven Decision Making과 같은 키워드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 표준 폰트와 레이아웃: 화려한 디자인, 사진, 복잡한 표(Table), 인포그래픽은 ATS가 텍스트를 인식하는 데 방해가 된다. 가독성 좋은 산세리프(Sans-serif) 계열 폰트와 심플한 1단 구성을 유지하라.
- PDF보다는 Word?: 최근 ATS는 PDF도 잘 인식하지만, 보수적인 시스템은 여전히 .docx 형식을 선호한다. 지원하는 기업의 시스템에 맞게 최적화된 파일 형식을 선택하는 치밀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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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번역기'와 '챗GPT'만으로는 부족한가?
많은 지원자가 DeepL이나 ChatGPT를 활용해 영문 이력서를 작성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당신의 '맥락'을 모른다.
- 치명적 한계 1: 뉘앙스의 부재: "운영 효율화"를 단순히 "Operational Efficiency"라고 번역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것이
Streamlined workflows인지Automated manual processes인지에 따라 당신의 전문 역량은 완전히 다르게 평가된다. - 치명적 한계 2: 오버 엔지니어링: AI는 때로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문어체적인 표현을 남발한다. 실리콘밸리는 '간결하고 명확한(Concise and Clear)'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 불필요한 수식어는 오히려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 치명적 한계 3: 키워드 남용: 특정 키워드를 기계적으로 반복하면 스팸으로 분류될 위험이 있다. 자연스러운 문맥 속에 핵심 역량을 녹여내는 것은 오직 전문가의 식견으로만 가능하다.
5. '지원고고'가 제안하는 압도적 커리어 솔루션
혼자서 며칠 밤을 지새우며 워드 프로세서와 씨름하는 시대는 지났다. **지원고고(ApplyGoGo)**는 단순한 번역 서비스를 넘어, 한국의 경력직 인재들을 글로벌 기준의 'A-Player'로 재포장하는 전략적 파트너다.
당신이 겪고 있는 모든 번거로움을 우리는 단 한 번의 프로세스로 해결한다.
- AI + Expert 검수: 최신 ATS 알고리즘을 반영한 AI 최적화와 실리콘밸리 현지 컨설턴트의 정교한 리라이팅(Rewriting)이 결합된다.
- Product Thinking 이식: 당신의 사소한 업무 경험에서 비즈니스 지표를 발굴하고, 이를 글로벌 PM의 언어로 재정의한다.
- 시간의 효율성: 직접 작성하면 3~4일이 걸릴 작업을 지원고고의 솔루션은 단 몇 분 만에, 그것도 완벽한 포맷으로 완성한다.
"당신이 들이는 3시간의 고민이 90%의 확률로 ATS에서 걸러진다면, 그 시간은 투자인가 손실인가?"
결론: 지금 당장 당신의 이력서를 열어보라
글로벌 취업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지금 당장 본인의 이력서를 열어보고, 첫 문장의 동사가 무엇인지 확인하라. 만약 Assisted, Responsible for, Participated로 시작하고 있다면, 당신의 이력서는 이미 광탈의 길로 접어든 것과 다름없다.
전 세계 상위 1% 인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은 언어, 같은 논리, 같은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당신의 찬란한 경력을 낡은 번역기와 서툰 영어 문장 속에 가두지 마라.
지원고고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당신의 경력은 비로소 '글로벌 스탠다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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